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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544 어머니는 최고의 중보기도자 1 최인숙 109 2007-06-27
2543 마음의할례! 2 최덕경 88 2007-06-27
2542 볼때마다 제가 새로워집니다. 1 박윤영 67 2007-06-27
2541 내 가정을 주님의 은혜로... 1 서공자 74 2007-06-25
2540 김승학 집사님의 귀중한 간증을 더 자세히 듣길 5 이교식 185 2007-06-25
2539 [질문]어제밤에 들은 사우디 관련.. 2 이지웅 118 2007-06-25
2538 저는하귀선집사님을만나고싶습니다.... 1 이준석 85 2007-06-23
2537 권홍집사님을 시청하고나서,, 2 이은주 76 2007-06-23
2536 바송참잘보고있어요 0 이선희 50 2007-06-22
2535 구역식구 100가정이 이루어지도록 0 김선동 37 2007-06-22
2534 [렉시]렉시편을 보고난후... 2 전혜수 113 2007-06-21
2533 하나님의 귀한선물 1 정재화 61 2007-06-21
2532 렉시의 새롭게 하소서.. 1 김래옥 116 2007-06-21
2531 글쎄요, 렉시나 다른 모든 크리스챤 연예인들, 2 예배자 116 2007-06-21
2530 [절망 끝에 만난 하나님] 가수 렉시 시청을 한후 ... 1 윤지은 110 2007-06-20
2529 김승학 집사님 간증을 보고.. 1 신지연 198 2007-06-20
2528 김승학 집사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들으며.. 2 채윤정 152 2007-06-20
2527 가정예배를 통해 축복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2 박정하 78 2007-06-20
2526 최홍준 목사님편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2 김성훈 76 2007-06-19
2525 하귀선 집사님으로 하여금 색안경을 벗었습니다. 3 안하영 206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