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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4852 강혜숙 권사님과 같은 사람 0 황규선 223 2012-03-13
4851 하나님 때문에 공부에 미쳤던 박철범 형제 0 이소희 349 2012-03-13
4850 청소년 멘토 박철범 형제 0 양정수 221 2012-03-13
4849 하나님 때문에 공부에 미쳤습니다 - 청소년멘토 박철범 형제 0 이동영 516 2012-03-13
4848 개떡 같은 장로는 싫습니다. 0 양정수 198 2012-03-10
4847 예수님의 마음으로 청년을 품고..안서교회 고태진목사님편.. 0 이용규 210 2012-03-10
4846 북한탈북자 가수 주혜련 자매 불쌍한 영혼 기도해 주십시오 0 박철민 391 2012-03-09
4845 개떡 같은 장로는 싫습니다 - 이경희 장로 0 이동영 261 2012-03-09
4844 송미경 집사님 간증 0 이소희 189 2012-03-08
4843 35미터 절벽에서 만난 하나님 0 이소희 163 2012-03-08
4842 송미경 집사님 간증 0 양정수 185 2012-03-08
4841 온 몸을 다 주고 주님께 간 박준철 집사님- 아내 송미경 집사의 간증 0 이동영 251 2012-03-08
4840 송미경집사님께 큰박수를 0 장경현 204 2012-03-08
4839 36미터 절벽에서 만난 하나님 0 양정수 167 2012-03-07
4838 복화술로 행복과 복음을 전하는 안재우 소장 0 이동영 207 2012-03-07
4837 35미터 절벽에서 만난 하나님- 방송인 이미나 0 이동영 225 2012-03-06
4836 이런 간증은 어떠십니까? 담당 PD님 0 김연숙 178 2012-03-05
4835 잔잔한 감동으로 0 장경현 162 2012-03-05
4834 노래하는 순례자 0 이동영 174 2012-03-04
4833 문오장 목사의 아들 문찬우 목사의 간증 0 이동영 1000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