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64 |
|
6/29(목)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 라지만 삶 자체가 큰 의미죠.
|
495 |
2017-06-29 |
| 5763 |
|
6/28(수) 별일 아닌데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묻고 싶을 때
|
593 |
2017-06-28 |
| 5762 |
|
6/27(화) 인생에는 강한 펀치만큼 맷집(버티는 힘)도 필요해요.
|
584 |
2017-06-27 |
| 5761 |
|
6/26(월) 상처주는 말은 쓰지 않기
|
515 |
2017-06-26 |
| 5760 |
|
6/25(일)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
458 |
2017-06-25 |
| 5759 |
|
6/24(토) 버찌가 익어 가는 계절
|
475 |
2017-06-24 |
| 5758 |
|
6/23(금) 양은대야에 시원한 물을 부어 손발을 담그는 상상
|
512 |
2017-06-23 |
| 5757 |
|
6/22(목) 상대방의 반대편에 서기 보다 공감을 먼저~
|
513 |
2017-06-22 |
| 5756 |
|
6/21(수) 달고 시원한 수박 수영장~ 그 안으로 풍덩!
|
453 |
2017-06-21 |
| 5755 |
|
6/20(화) 벼루에게, 부러진 책상에게 고마움을 전했던 그 마음
|
487 |
2017-06-20 |
| 5754 |
|
6/19(월)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437 |
2017-06-19 |
| 5753 |
|
6/18(일) 틈을 갖는 시간
|
391 |
2017-06-18 |
| 5752 |
|
6/17(토) 그릇이 가득 차면 더 이상 그릇 노릇을 못 한다
|
398 |
2017-06-17 |
| 5751 |
|
6/16(금) 욕심내지 않고 나의 숨 만큼만 머무는 해녀들처럼
|
399 |
2017-06-16 |
| 5750 |
|
6/15(목)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
|
504 |
2017-06-15 |
| 5749 |
|
6/14(수) 오늘도 다시 몸을 움직이고 펜을 드는 당신에게 응원을
|
442 |
2017-06-14 |
| 5748 |
|
6/13(화) 더 기뻐하고 순간을 즐기며 내 안의 영웅 지키기
|
488 |
2017-06-13 |
| 5747 |
|
6/12(월) 사소한 부탁에 큰 호의를 베푸는 고마운 사람
|
455 |
2017-06-12 |
| 5746 |
|
6/11(일) 행복한 가정의 모습
|
350 |
2017-06-11 |
| 5745 |
|
6/10(토) 평화의 상징이 된 꽃을 든 여인
|
415 |
2017-0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