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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목) 무화과처럼 잘 보이지 않아도 열심히 꽃을 피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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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2016-10-13 |
5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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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수) 단풍 찾아 나섰다가 스스로 단풍이 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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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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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화) 우리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글과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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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2016-10-11 |
5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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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월) 인생의 문지방들을 잘 넘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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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2016-10-10 |
5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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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일) '해거리'에 담긴 휴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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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2016-10-09 |
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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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토) '그래도'는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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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2016-10-08 |
5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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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금) 조금은 마음을 풀어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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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2016-10-07 |
5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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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목)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되는 평안한 일상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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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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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수) 은근하게 온기를 줬던 그리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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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2016-10-05 |
5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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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화) 주변 사람들을 위한 의자 하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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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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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월) 심재(心材)가 살아있으면 고목에도 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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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20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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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 때론, 채우기보다 비워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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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2016-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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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토) 오늘 할 일이 있고 오늘 갈 곳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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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2016-10-01 |
5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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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바로 당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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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201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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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목) 차곡차곡 쌓다보면 찾아올 무르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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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201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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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수) 지금 누군가에겐 음악이 가장 절실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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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201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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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화) 가끔은 상대방 의자에 앉아서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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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201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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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월) 주변 풍경을 오랫동안 바라보기에 좋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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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201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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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일) 음악은 시간을 벗어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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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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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토) 손수건은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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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