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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금) 때론 내버려두고 순리에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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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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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목) 햇무리, 달무리와 함께 행운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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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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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수) 겨울나기를 잘 하는 겨우살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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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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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화) 내가 좋아서 꽃들이 예쁘게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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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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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월) 기억 속에 있는 따듯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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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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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내 성격의 장점을 놓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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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202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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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토) 마음을 전하는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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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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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금) 내가 나의 주인, 내가 운명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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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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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목) 그대가 지닌 자태와 재능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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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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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수) 사람의 톤 앤 매너(말투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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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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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사랑의 열매가 붉게 무르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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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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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월) 고요, 평온, 지혜의 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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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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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일)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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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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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토) 웃을 일이 곱셈처럼 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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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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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금) 시작이자 마감이 되는 중요한 굽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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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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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목) 공생(共生)하는 동박새와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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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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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수) 1단이자 초단인 수졸(守拙)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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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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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화) 소소한 나만의 길티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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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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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월) 스스럼없이 마음을 나누는 곰삭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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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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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난로회(煖爐會), 따뜻한 화로에 둘러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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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