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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
| 43567 | 잘 했네요.. 0 | 강지숙 | 155 | 2018-02-21 | |
| 43566 | 오늘은 햇살의 농도가 봄 그 자체였네요~*^^*~!! 0 | 장연순 | 150 | 2018-02-21 | |
| 43565 | 마음이 많이 허전한 날이네요.... 0 | 문종운 | 148 | 2018-02-20 | |
| 43564 | 요줌에 퇴근하면 평창 올림픽 응원 중입니다. 0 | 박기석 | 167 | 2018-02-20 | |
| 43563 | 항상 그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드려요... 0 | 이상진 | 184 | 2018-02-20 | |
| 43562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55 0 | 김대규 | 163 | 2018-02-20 | |
| 43561 | 쓰디쓴 커피 한 잔, 그리고 신청곡 0 | 장연순 | 140 | 2018-02-19 | |
| 43560 | 도연아 생일축하해~ 0 | 최옥남 | 134 | 2018-02-19 | |
| 43559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54 0 | 김대규 | 174 | 2018-02-19 | |
| 43558 | 응급실에 왔어요. 0 | 고윤미 | 183 | 2018-02-18 | |
| 43557 | 어머니의 힌머리를 바라보며.... 0 | 김기홍 | 172 | 2018-02-17 | |
| 43556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53 0 | 김대규 | 145 | 2018-02-17 | |
| 43555 | 언제나 그 자리에 라디오가 있어서 좋은 점 0 | 정원희 | 144 | 2018-02-16 | |
| 43554 | 작은 명절에 허윤희누나 방송 진행 하시느라 고생 많아요 0 | 박기석 | 168 | 2018-02-15 | |
| 43553 | 부모님께 처음으로 돈을 드렸습니다 0 | 백주원 | 153 | 2018-02-14 | |
| 43552 | 달달한 밤을 위하여~ 0 | 장정미 | 130 | 2018-02-14 | |
| 43551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52 0 | 김대규 | 144 | 2018-02-14 | |
| 43550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51 0 | 김대규 | 131 | 2018-02-12 | |
| 43549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 0 | 장정미 | 124 | 2018-02-11 | |
| 43548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50 2 | 김대규 | 149 | 2018-0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