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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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는 은혜로운 찬송과 연주곡으로 함께합니다.
함께나누고 싶은 사연이나 기도, 신청곡..... 많이 올려주세요.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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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 예배자 신청합니다 ^^ 0 | 이하영 | 21 | 2008-11-30 | |
1572 | 새벽기도길을 밝혀 주시는 군요~ 0 | 오영화 | 20 | 2008-11-30 | |
1571 | 처음 들어왔어요^^ 0 | 이한식 | 29 | 2008-11-29 | |
1570 | 감사한 금요일.~ 0 | 정형목 | 19 | 2008-11-28 | |
1569 | 특별한날!!!이옵니다 1 | 김은혜 | 38 | 2008-11-28 | |
1568 | 주를 앙망하는 자 독수리 같이 10 | 장하다 | 168 | 2008-11-28 | |
1567 | 사람의 연약함.~ 0 | 정형목 | 41 | 2008-11-28 | |
1566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세상 정의'의 기준 보다 앞선다.!~^^ 2 | 정형목 | 29 | 2008-11-27 | |
1565 | '성서학당'을 보고, 다시금 생각하게 된 '율법과 복음'의 관꼐.~ 0 | 정형목 | 14 | 2008-11-27 | |
1564 | 새롭게 느낀 'CBS 망송'의 명랑함.~ 0 | 정형목 | 21 | 2008-11-26 | |
1563 | 아참 일찍 다녀 온 "주여 새 힘을 주소서.!"~ 0 | 정형목 | 20 | 2008-11-25 | |
1562 | 오늘도 새벽에,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 0 | 정형목 | 22 | 2008-11-24 | |
1561 | 오랜 만에 다녀 온 "여의도." 0 | 정형목 | 20 | 2008-11-23 | |
1560 | '어머니가 부쳐 준 쌀'로 지은 밥.~^^ 0 | 정형목 | 20 | 2008-11-22 | |
1559 |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0 | 송원식 | 22 | 2008-11-22 | |
1558 | 얼굴을 묻고 0 | 정 선 | 31 | 2008-11-22 | |
1557 | 오랜만에 다녀 온 금요 기도회.~ 0 | 정형목 | 18 | 2008-11-21 | |
1556 | '어머니와의 통화'로 새 마음을 주신 하나님.~ 0 | 정형목 | 16 | 2008-11-21 | |
1555 | 역삼동에 가서 본 "충현교회." 예배당.~ 0 | 정형목 | 130 | 2008-11-20 | |
1554 | 부업도 좋지만~, '다른 일자리'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0 | 정형목 | 23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