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728 느림보 친구를 위해... 0 장혜미 36 2000-12-08
1727 현숙아줌마내가족분들이 오늘 엠비시 티비에 나오실꺼 갔답네다. 아싸라비아 0 김대형 47 2000-12-08
1726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0 임숙희 45 2000-12-08
1725 옴마야.. 이를 어쩌면 좋아요? 0 뜨게질하는여자 49 2000-12-08
1724 조카!!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0 김태연 35 2001-02-11
1723 아 ~ 아픔과 부끄러움에 몸부림치는 나.. 0 이성훈 57 2000-12-08
1722 화요일에 듣고 싶은 음악 0 초록물고기 45 2001-02-10
1721 엄마 내가 중학생이예요!!엄마 사랑해요~~!!!! 0 정슬기 41 2001-02-10
1720 어머니의 사랑을 이제야 느낄수 있어요 0 정성일 30 2000-12-08
1719 사랑은 세대차이를 이긴다...?/ 0 송정민 42 2000-12-08
1718 우리 아부지 운전 필기 (8전9기)시험을 추카추카... 0 이선임 41 2000-12-08
1717 혹시 둘째가 뱃속에 0 송숙경 38 2000-12-08
1716 기특한 내친구 자랑 좀 할까봐요~~ 0 김혜란 33 2001-02-10
1715 신청곡이요!!1 0 최훈희 42 2001-01-30
1714 그녀가 드라이버를 들고 다닌 이유 0 유덕임 45 2000-12-08
1713 저 아줌마 아니예요....^^ 0 구선희 47 2000-12-08
1712 안녕하세요? 전 김진희 입니다. 0 김진희 34 2000-12-08
1711 울엄마 도와주세요.. 0 홍인숙 32 2000-12-08
1710 아~~~친구들이 미워요T.T 0 윤순희 29 2000-12-08
1709 태초에 이브는 갈비뼈가 아니라 엄지발톱이었다 0 양정희 33 200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