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1431 | 선한 마음을 일으키소서 (3/10 목) | 949 |
| 1430 | 거짓의 고백 (3월 9일 / 수) | 1148 |
| 1429 | 주님앞에 내 놓음 (3월 8일 / 화) | 1062 |
| 1428 | 주님이 우리 마음안에 계심으로 (3월 6일, 주일) | 2111 |
| 1427 | 감사합니다 주님! (3월 5일, 수) | 1676 |
| 1426 | 주님의 따스한 품안에.. (3월 4일, 금) | 1018 |
| 1425 |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 비전으로 .. (3월 3일, 목) | 1127 |
| 1424 | 새로운 꿈을 꾸게 하소서 (3월 2일, 수) | 1388 |
| 1423 | 사순절과 그날의 절규 (3월 1일, 화) | 1159 |
| 1422 | 다른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2. (2월 28일, 월) | 1100 |
| 1421 | 다른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1. (2월 27일, 주일) | 963 |
| 1420 | 입술과 행동과 생명으로 (2월 26일, 토) | 1395 |
| 1419 | 진리를 향한 진실한 사랑으로.. (2월 25일, 금) | 954 |
| 1418 | 기도는 나의 앞에 있는 목적지며, 또한 출발지 입니다. (2월 24일, 목) | 1139 |
| 1417 | 멈추지 않는 기도의 힘을 주소서 (2월 23일, 수) | 1485 |
| 1416 | 기도의 창고를 열어 젖히소서 (2월 22일, 화) | 1293 |
| 1415 | 아무 염려 없이 세상 속으로.. (2월 21일, 월) | 1240 |
| 1414 | 그리운 사람을 만나듯.. (2월 20일, 주일) | 966 |
| 1413 | 손 내밀어 도와주실 줄 믿고 (2월 19일, 토) | 1065 |
| 1412 | 겨울나무에 대한 묵상 (2월 18일, 금) | 9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