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813		드디어 내일이면 방학이 됩니다. 0	정형목	48	2007-12-13
812		율법주의자여, 法 위에 사람 있소 사람 위에 法 있소? 0	장익표	48	2007-12-13
811		‘소리 나는 교육은 敎育이 아닙니다’ 0	장익표	70	2007-12-12
810		어린이 여러분, 우리 아빠 엄마가 비굴해지랬어요 0	장익표	42	2007-12-11
809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0	정형목	46	2007-12-11
808		'비워내야 채워지고, 잃으면 얻으리라’ 0	장익표	45	2007-12-10
807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성도에게 유익되게 하여 주시는 "기이하고 묘하신 지혜로우신 하나님." 0	정형목	48	2007-12-10
806		음모 (Intrigue) 0	장익표	44	2007-12-09
805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던 사람 0	장익표	43	2007-12-08
804		‘문국현 후보께 단도직입적으로 여쭙습니다’ 0	장익표	42	2007-12-08
803		당신의투표가정직한국과거짓한국의양심잣대입니다 0	장익표	40	2007-12-07
802		싱글벙글 호호호호 하하하하, 라디오 소리가 커져가요 0	장익표	47	2007-12-07
801		이명박 지지한 연예인들, 우리 사회 부자 기득권층 0	장익표	45	2007-12-06
800		당신은 당신 자신을 믿습니까? 0	장익표	33	2007-12-06
799		질문이 있습니다. 1	김정주	60	2007-12-06
798		진심이 묻어나는 메모, 거짓이 묻어나는 해명 0	장익표	47	2007-12-05
797		젊은이,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 보고 뭘 느꼈나? 0	장익표	44	2007-12-04
796		이땅의젊은이여,배고픈건참아내도비겁한건참지말게 0	장익표	75	2007-12-03
795		왜낳았소?왜독립운동했소?뭣땜시민주화운동했소? 0	장익표	57	2007-12-01
794		사람 살릴 사랑인가, 사람 망칠 집착인가? 0	장익표	45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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