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15-07-01 박근혜法으로 국회법논란 잠재운다? / 병역기피자 신상공개 / 위기의 그리스, 현지 반응은? / 재일동포 유도선수 안창림의 한판승 / [행간] 빚돌려막기에 빠진 한국 2081
2015-06-30 한국정치, 대통령 식민지 됐다 / 최저임금 협상파행, 양측입장은? / 日 공중파 방송에서 혐한조장? / 제주에 맹독문어가 등장했다 / [기자수첩] 靑 앞에서 작아지는 김무성 대표 1821
2015-06-29 청와대發 정치갈등과 한국경제 / 유승민 퇴출이 제1과제? / IS 건국 1주년 테러 가능성은? / 개 사료로 개 사체를? / [행간] 달콤쌉싸름한 민생정치의 유혹 1906
2015-06-26 박대통령의 국회법 거부, 여야 반응은 / 헌재, 변호사시험 점수공개 판결 / 도핑테스트 걸리면 한약핑계? / 스마트폰 음란물, 동심 파괴한다 / [행간] 민상토론 제재한 방통위 1816
2015-06-25 대통령, 국회법 거부? 혼돈으로 / 위안부가 무거운 짐? /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한국 귀화? / "너무" 예쁘다? 마음껏 쓰세요 / [기자수첩] 박대통령은 왜 사과를 두려워할까 1930
2015-06-24 최재성 사무총장, 위기의 새정치 / 동기생에 감금폭행당한 아들 / 가계대출 1000조 돌파, 대책은? / 무명배우에게 최고은법은 무용지물 / [기자수첩] 10대가 마약에 빠진다 1934
2015-06-23 여야정 고위비상대책회의 필요하다 / 메르스로 텅빈 제주, 해법은? / 버스 난폭운전, 기사도 할말있다 / UN에 울린 청춘합창단 멜로디 / [행간] 정당홍보 전문가의 조건 1530
2015-06-22 한일수교 50주년, 갈등해소되나? / 신경숙 표절, 내가 고발한 이유 / 7월 메르스 종식? 어불성설 / 두 명의 김춘삼, 삶을 도둑맞다 / [행간] 대통령 보도사진의 정치학 1926
2015-06-19 메르스 1달, 중간점검 / 정부 노동개혁안, 청년 못 살려 / 대부업 이자 낮춰야 VS 그대로 / 여자 축구월드컵 16강 진출 / [행간] 국민안전처는 국민걱정처? 1902
2015-06-18 황교안, 메르스 총리가 될 건가? / 신경숙 표절논란, 예고된 것? / 메르스 보험으로 관광객 유치? / 돌고래 친구와 만난 제돌이 / [행간] 대한민국은 과태료 공화국? 1523
2015-06-17 한미 원자력협정 타결, 의미는? / 최악 가뭄에도 4대강은 무용지물? / 살인부른 층간소음, 해법은? / 안치환, 암투병 이긴 나의 노래 / [행간] 당 사무총장 임명의 정치학 2767
2015-06-16 박원순, 메르스 허위사실유포 수사 논란 / 메르스, 혈장치료 효과는? / 살인진드기 공포, 허와 실 / [기자수첩] 미국 학력위조의 역사 2779
2015-06-15 메르스, 박원순 방식이 맞다? / 삼성서울병원 일부폐쇄, 뒷북대응? / 새정치 혁신위 성공할까? / 공지영, 청년세대에게 하고픈 말 / [행간] 한일관계, 축구로 풀릴까? 1698
2015-06-12 메디힐 병원, 제3의 메르스 진원지? / 기준금리 또 인하 / 메르스 이용한 과장광고 속출 / 곽경택 감독, 다시 메가폰들다 / [기자수첩] 집배원이 쓰러지고 있다 1507
2015-06-11 메르스, 코르스로 변이됐나? / 美 한인 천재소녀, 대국민 사기극? / 내국인 출입카지노, 저질 자본주의 / 동물도 정신병을 앓는다 / [기자수첩] 황교안이 총리로 부적절한 이유 3270
2015-06-10 황교안 청문회, 검증 쟁점은? (권성동 vs 우원식) / 코피노 양육비 지급판결, 어떻길래? / 최대 가뭄, 소양강이 마른다 / [행간] 한글교실된 국회 2042
2015-06-09 메르스, 삼성서울병원 책임은? / 황교안 후보자, 총리의 자격은? / 日 강제노동시설, 등재해야? / 보복운전의 참극 / [기자수첩] 성완종리스트 수사, 왜 실종됐나? 1659
2015-06-08 메르스, 보건당국 입장은? / 메르스 사태, 대통령의 리더십 / 통째로 격리된 순창마을 / 낙지가 고려시대 선박을 들어올려? / [행간] 황교안, 메르스 최대수혜자? 2318
2015-06-05 메르스 돌연변이 가능성은? / 병원공개 왜 못하나? / 낙동강이 죽음의 강으로? / 한인 천재소녀, 美를 휩쓸다 / [행간] 정몽준의 꿈, FIFA에서 이룰까? 5289
2015-06-04 메르스, 경기도 학교 비상? / 지역감염 확대 우려는? / 홍콩도 공포! / 수류탄 자살기도 병사의 눈물 / 선로 떨어진 노인 구한 학생 / [기자수첩] 메르스, 세월호 참사 닮아 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