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15-03-10 광주정신이 천정배 이길 것(전병헌) / 내 차 바퀴, 의자, 기름까지 빼갔다 / 제주 노루 살려? 잡아? / 손흥민 형, 풋살로 세계도전 / [행간] 청문회가 남긴 부끄러운 유산 2015
2015-03-09 리퍼트 대사 피습 종북 논란(김진태vs서영교) / 75만건 아이핀 해킹 / 한국판 '터미널', 난민도운 변호사 / [행간] PC방에서 새마을운동을? 1954
2015-03-06 현장에서 본 리퍼트 美대사 피습 / 소주값 인상 찬반 논란/ 덕성여대, 女大 포기? / 롯데 자이언츠에서 부산 자이언츠로! / [행간] 朴대통령 순방징크스 2163
2015-03-05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검증논란 / CCTV설치법 무산, 찬반양론 / ATM기에 카드복사기? / 주인도 잊고있던 450만원 돌려준 청년 / [행간] 한발 나간 朴대통령, 뒤로뺀 아베 2215
2015-03-04 김영란법 통과, 문제 드러날것 / 서병수 부산시장 인터뷰 / KTX 여승무원 대법 패소, 남은건 1억빚 / 식당 전면금연, 영세업주 고사 / [기자수첩] 국회의원 후원금 2341
2015-03-03 국정원이 盧대통령 공작? 진상밝혀야 / 양의사? 명칭 둘러싼 의사-한의사 갈등 / 어린이집 전수조사? 쇼였다 / 스폰지밥 목소리연기만 14년 / [행간] 공천학살 트라우마 1986
2015-03-02 이병기 비서실장, 악역해줘야 / 미국, 과거사 덮고 가자고? / 또다시 고개드는 거마대학생? / '내 나이가 어때서' 국민애창곡 1위 / [기자수첩] 남북 군사력 2 : 11? 2270
2015-02-27 해고된 KTX 승무원, 복직 불가? / 간통죄 위헌판결, 향후 과제는? / 경주 꽃마차말, 어떻게 됐을까? / 한복, 오스카 시상식을 매료시키다 / [기자수첩] 장발장 은행 2071
2015-02-26 간통죄, 위헌? 합헌 / 중학생까지 중독된 허브마약 / 알게모르게 털리는 서민 주머니 / 무명배우, 마틴 스콜세지 만나다 / [기자수첩] 이인규는 왜 지금에서야? 2875
2015-02-25 김군, IS에서 훈련중? / 법사위에 일임된 김영란법, 통과될까? / 인형에 바늘찔러 치료한다? / '연대 나오면 뭐해, 백수인데' 현수막 등장 / [기자수첩] 무소불위 농협조합장 2347
2015-02-24 태극기 강제게양 찬반논란 / 경제가 불쌍하다는 대통령, 해법은? / 열정페이? 이번에는 페이백 논란 / 700회 넘긴 헌혈왕 / [행간] 병영현실 모르는 軍 2845
2015-02-23 여야가 바라본 설 민심, 김영란법&이학수법 (정우택, 박영선) / 미친 전세값, 대책은? / 조폭 파이터, 회심한 이유 / [행간] 흡연자 분노유발 정치권 1913
2015-02-18 설 특집 - 삶의 노래, 세상을 담다 621
2015-02-17 설 명절, 가슴시린 이웃들 / 멀티플렉스 갑질, 해도 너무한다 / 동네 헬스클럽이 뭉쳤다 / 장보고 남극기지의 설 풍경은? / [행간] 새정치는 왜 총리 표결 참여했나? / 2101
2015-02-16 野 이완구 후보자 표결 참여할까? / 총선 불출마 선언한 이한구 / 막말댓글판사 고소한 이정렬 前판사 / 가짜방화복 유통? 빙산의 일각 / [기자수첩] 여성혐오 번지는 한국사회 1877
2015-02-13 사자에 물린 사육사 사망, 왜? / 쌍용차 세일즈 나선 평택시장 / 알뜰주유소가 불공정거래? / 41년만에 출현, 긴수염고래 어디로? / [기자수첩] 흔들리는 4년제 대학 신화 2226
2015-02-12 이완구 후보자의 운명은? (진성준vs윤영석) / 영종대교 105중 추돌사고 긴박했던 순간 / 세뱃돈, 신권이 동났다 / [행간] 골프에 폭행, 나사풀린 청와대 1679
2015-02-11 대통령의 증세 번복, 정의당 입장은? / 조현아, 구치소에서도 갑질? / 담뱃갑 경고그림 찬반논란 /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 / [행간] 보도통제용으로 전락한 김영란법 2532
2015-02-10 비박 지도부, 당청관계 변화는? / 혐한시위, 도를 넘었다 / 무상급식, 보육 구조조정? 교육 현장은? / 진도의 트로트 신동 / [기자수첩] 당당하던 원세훈 법정구속, 왜? 1906
2015-02-09 전당대회 후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는? / 이완구 청문회 여야입장 / 예능계의 다크호스, 서장훈 / [행간] 돌아온 오세훈, 변하지 않은 오세훈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