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14-10-22 폭등하는 전세금, 대책은 없나 /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무엇이 문제였나 / 아기 성장앨범 계약사기, 어떻게 이뤄졌나 / 인천장애인AG 여자육상 2관왕 3331
2014-10-21 곳곳에 허점투성이 지역행사들 / 에볼라발생국 보건인력 파견 논란 / 공무원연금 개악하면, 정권퇴진 운동하겠다 / 2008년 날 방출했던 감독님... (서건창) / [행간] 軍피아 2727
2014-10-20 판교 환풍구 사고 대책/공무원 연금개혁안/에볼라와 대한민국/러시아 흰고래/[변상욱]민가협과 세월호/[행간]등록금 ↑↑ 2792
2014-10-18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로마의 휴일'/<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서울의 속살> '감성도시 서울의 단풍속으로' 648
2014-10-17 히말라야 눈사태/건보공단의 개인정보 털이(남윤인순)/우리가 삐라를 날린 이유(노회찬)/가수 안치환/[변상욱]4대강국감/[행간]벼룩된 기자들 1839
2014-10-16 세월호 6개월 팽목항/어린이집 예산 위기(교육감협의회장)/신촌 하숙집 부글/인천장애아시안게임 D-2/[WHY]금리는 왜 2262
2014-10-15 국민 울린 단통법, 동의해서 미안합니다 (심상정) / 수도요금 인상 논란 "원가 못미쳐"vs"빚 떠넘기나"/대장균 시리얼 문제없다고?/우리는 파워블로거지를 반대한다 2395
2014-10-14 국정원이 카카오톡 네이버 들여다본다? (전병헌) / 가짜 스펙으로 명문대 입학.. 입학사정관제 논란 / 뉴트리아 항문을 막자고? / 주말 절정 앞둔 설악산단풍 / [행간] 황제면회 2669
2014-10-13 압구정아파트 경비원 분신 / 총격 일으킨 北 전단 살포 논란 (하태경 vs 홍익표) / 에볼라 위협에 떠는 부산 / 산모 혈액 긴급 이송작전 / [행간] 대기업 봉된 한국 소비자 2467
2014-10-11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애정결핍의 시대'/<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서울의 속살> '성북동 옛정취를 따라서' 618
2014-10-10 버스기사들, 여고생 번갈아 성폭행? / 취임 100일, 경기도는 무엇이 변했나?(남경필) /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논란 / 프로농구 데뷔전, 농구대통령 허재와 맞붙는다 (아들 허웅) 2683
2014-10-09 재벌가 자녀가 에콰도르, 싱가폴 국적 갖는 이유 / 삼척 원전 찬반 주민투표, 오늘 / 단통법, 소비자 유리하라고 만든 법 아냐 / 17년만에 돌아온 더클래식 2193
2014-10-08 거창 초등학생들이 등교거부 나선 까닭 / 대통령 개헌반대, 이해못할 일 (이재오) / AG 수영대표 선발비리 의혹 / 폭풍감동 부른 초등학교 달리기 / [행간] 2만원권 2798
2014-10-07 파라벤치약의 진실(식약처)/국감 쟁점(주호영-백재현)/금메달 김연경/[변상욱]몽골 대통령 망명/[행간]퇴직관료->삼성 2495
2014-10-06 AG 폐막식 찾은 北 실세, 이유는? / 노동시간 줄이자! 수당 줄이려는 꼼수 아닌가? / 치약에 발암물질이 있다? / 키 40cm 조종사 로봇, 세계최초로 하늘 날았다 1783
2014-10-04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구밀복검'/<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집시의 시간 '/<서울의 속살> '추억의 소풍' 519
2014-10-03 어깨에 계란 맞은 안상수 시장, 멍은 알통에? / 2017년 대선은 단체전 될 수밖에 없다? / 범죄를 신고한 자, 공포에 떨고 있다 / 8천원 가지고 서울 올라와 챔피언 먹었다~ 2183
2014-10-02 단통법, 소비자만 호갱 만드는 법?/국회의원 세비 인상, 절대 안 되는 이유/카톡 대화내용을 나도 모르게 누군가가 보고 있다?/다이빙벨 상영 논란에 휩싸인 부산국제영화제 2186
2014-10-01 세월호 특별법, 여야합의는 이뤘지만.../韓日 정상회담, 개최될까?/바캉스호, 제 2의 세월호 될 뻔했다?/우산혁명 중인 홍콩, 지금은?/[행간] 세비 인상 꼬박꼬박 챙기는 국회 1726
2014-09-30 하루하루 혁신하는 것이 진짜 보수(나경원)/軍 장성 진급자 가운데 부적격자 있다/인도에서 온 가짜 목사 77명, 행방묘연?/아시안게임 금메달, 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황재균)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