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4299 10/31(목) 美 현지 "확실한 트럼프 승리? 과장보도..0.1% 승부" 291
14298 10/31(목) 명태균 "특검으로 한방에 끝내자..검찰 못 믿겠다" 356
14297 10/31(목) 용산은 왜 김건희 해법 못 찾나?…우상호 "김여사 저항 때문" 285
14296 10/30(수) [일타 박성민] "한동훈 전략 바꿀까? 사면초가 尹의 카드는" 322
14295 10/30(수) 유용원 "정부, 우크라에 호크미사일 제공 검토 중" 277
14294 10/30(수) 허은아 "김 여사와 통화는 사실.. 만나자 해 거절했다" 443
14293 10/29(화) [인터뷰] 20년 반도체 전문가 "삼성, 위기 맞다…근본 원인은 거버넌스" 460
14292 10/29(화) [한칼토론] "김건희 여사, "억울하다, 내가 뭘 잘못했냐" 야당 대표에 전화" 380
14291 10/29(화) 곽규택 "특별감찰관, 표결 갈 이슈 아냐...한·추 물밑 협의 중" 284
14290 10/28(월) 김근식 "국힘 살길은 '김건희 분리'" vs 박수현 "김 여사 허락할까" 268
14289 10/28(월) 박현도 "5차 중동전쟁? 미국 대선에 달렸다" 299
14288 10/28(월) 박주민 "의료대란 설득, 우리만…민주당이 여당인가" 316
14287 10/25(금) [Why] "대통령 관저 공사, 왜 감사원은 회의록 못 열까?" 311
14286 10/25(금) 김성태 "특별감찰관을 표결로? 여당은 끝장이다" 262
14285 10/25(금) 박정훈 "홍준표, 목소리 그만…후배들 일 좀 하자" 296
14284 10/24(목) [인터뷰] 비만 전문가 "위고비, 잘못 쓰면 말짱 도루묵" 292
14283 10/24(목) 김준형 "북한 군인 1만 명 파병? 100% 사실일까" 324
14282 10/24(목) 권성동 "내 뒤를 따르라'는 한동훈, 검사인가 대표인가?" 374
14281 10/23(수) [일타 박성민] "윤석열, 한동훈과의 전쟁 택했다" 364
14280 10/23(수) 김민석 "윤한 회동, '꿇을래 나갈래' 옹졸한 이별식"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