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4873 7/31(목) 최종건 "관세협상 타결, 완전 다른 세상 시작" 690
14872 7/30 (수) 정세현 "이재명 비판한 김여정? 속뜻은 '더 달라'" 441
14871 7/30 (수) "尹 위해 신천지 10만 당원 가입? 가능한 숫자" 419
14870 7/30 (수) 박범계 "尹, 구치소 생지옥? 피서왔나" 393
14869 7/29 (화) "지도 한 장이 부른 참극... 태국-캄보디아 악연" 385
14868 7/29 (화) [한칼토론] "파도파도 나오는 최동석, 큰 사고칠 것" 394
14867 7/29 (화) 안철수 "장동혁, 나보고 사퇴? 기가 막혀서…" 313
14866 7/28 (월) [정치맛집] "전한길 10만 대군, 국힘 먹을수도" vs "말짱 꽝" 523
14865 7/28(월) 박원곤 "관세협상, 어음 주고 현찰 받아라" 399
14864 7/25(금) 김성태 "강선우, 박찬대의 승부수" vs 박주민 "전대 영향 없어" 400
14863 7/25(금) 주진우 "내가 방탄 출마? 그건 李 대통령 이야기" 416
14862 7/25(금) 박찬대 "강선우 사퇴, 李와 사전교감? 느낌만 받아" 367
14861 7/24(목) [인터뷰] 친한 박정훈 "한동훈 불출마, 결정적 이유는..." 597
14860 7/24(목) 박지원 "강선우 논란, 李대통령 결정 빨랐어야" 600
14859 7/24(목) 김양희 "관세 전쟁, 트럼프 '과시욕'을 노려라" 463
14858 7/23(수) 김진-성한용 "강선우 못 놓는 진짜 이유" 493
14857 7/23(수) "단통법 폐지…이것 모르면 또 호갱 된다" 414
14856 7/23(수) [친절한 대기자] "구속된 尹, 검찰청 복도 두려워하는 이유" 359
14855 7/22(화) 장성철 "尹 편지 속뜻? 김건희 건들지마" 530
14854 7/22(화) "인천 총격사건, 前부인 복수심에 아들 겨눴을 가능성"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