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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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1 | 2/14(수) 김준우 "민주-정의 연대 땐 조국신당 자리 없을 것" | 374 |
13730 | 2/13(화) 이준석 "천하람도 통합 추진파…별의별 억측 그만!" | 478 |
13729 | 2/13(화) 고민정 "내가 친문? 친명? 헷갈릴 정도…분열은 필패" | 418 |
13728 | 2/13(화) 성일종 "빅텐트? 국힘엔 득…이준석의 패착" | 317 |
13727 | 2/9(금) [설특집] 4색 4당 4명의 정치인이 보는 총선 D-61 변수는? | 330 |
13726 | 2/8(목) [인터뷰] “낚싯줄 삼킨 새끼 거북...결국 숨졌어요” | 368 |
13725 | 2/8(목) 이상민 "尹, 명품백 사과했음 야당 요구 일파만파" | 438 |
13724 | 2/8(목) 조응천 "김건희 리스크? 2부속실보다 민정 '친인척팀'부터" | 433 |
13723 | 2/7(수) [일타 박성민] "험지 요구받은 중진들, 공통점은 비윤" | 380 |
13722 | 2/7(수) 복지부 "툭하면 의료 파업…만반의 대비 마쳤다" | 362 |
13721 | 2/7(수) 박문성 "클린스만 교체해야...유효슈팅 0번은 사상 처음" | 300 |
13720 | 2/7(수) 나경원 "민주당, 조국의 강 못 건너면…우리한테 플러스" | 329 |
13719 | 2/6(화) [인터뷰] 첫 영화주연 정이랑 "눈빛, 호흡까지…'어디서도 못본 연기'했다" | 321 |
13718 | 2/6(화) 이낙연 "빅텐트 가능성? 김종민 직함이 '대통합전권 대표'" | 482 |
13717 | 2/6(화) 장경태 "통합비례정당? 조국은 OK ,송영길은 글쎄" | 351 |
13716 | 2/5(월) 이재갑 “홍역 비상..2030 세대는 특히 조심하라” | 465 |
13715 | 2/5(월) [철퇴토론] 이원욱·조응천, 이준석과 손잡을까? | 614 |
13714 | 2/5(월) 임종석 "추미애 집안싸움 그만…우리 모두 尹에 속아" | 496 |
13713 | 2/2(금) 이용호 "유승민, 허드렛일도 할 것" 최재성 "그건 희망사항" | 470 |
13712 | 2/2(금) 주호민 "선생님 선처 결심했지만…위자료 요구에 마음 바꿔" | 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