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3131 5/12(금) 코인 전문가 "김남국 지갑 열어보니, 업자인가? 의원인가?" 798
13130 5/11(목) 박지원 "김남국, 돈도 벌고 출세도 하고? 도둑이지" 546
13129 5/11(목) 박원순 다큐 논란 "첫 변론 기회" VS "궤변을 멈춰라" 508
13128 5/11(목) 유상범 "이재명은 홍잘알… 짧은 대화로 정치적 목적 달성" 484
13127 5/10(수) [윤태곤의 판] 태영호는 자진사퇴, 김재원의 선택은? 484
13126 5/10(수) "우울증 갤러리 범죄자들, '우리 못찾는다' 조롱 중" 406
13125 5/10(수) 강훈식 "민주당의 위기, 간판 포함 다 바꿀 수도" 499
13124 5/9(화) 태영호, 김남국, 尹 1년 질문에…윤여준 "한숨만 푹" 469
13123 5/9(화) 김동연 "尹, 회담 성과 운운…국민 상대로 '가스라이팅'" 464
13122 5/9(화) 민주 이용우 “김남국 해명, 앞뒤 안맞다” 477
13121 5/8(월) 김근식 "김남국의 한푼줍'쇼'" VS 현근택 "불법은 아냐" 508
13120 5/8(월) 호사카 유지 "기시다, 왜 서둘러 왔을까? 결국은 오염수" 457
13119 5/8(월) 윤상현 "기시다 답방, 물컵 반의 반 채웠다" 458
13118 5/5(금) "성폭력범과 결혼하라니"…56년만의 미투, 재심가나 348
13117 5/5(금) [젊치토론]"이재명, 좁쌀 정치 그만"vs"태영호, 김건희식 회견 그만" 384
13116 5/5(금) 이재오 "尹 정부 1년 성적? 40점…민주당은 개판 5분전" 336
13115 5/4(목) “후쿠시마 오염수 내년까지 저장 가능.. 방류 급하지 않아” 442
13114 5/4(목) 하태경 "독도 간 민주당 의원? 일본 극우가 반기는 일" 509
13113 5/4(목) 김민석 "尹, 간호법에 거부권? 공약 해놓고 무슨 명분으로" 439
13112 5/3(수) [윤태곤의 판]"'공천' 파문'이진복…왜 해명해도 안 먹힐까?"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