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3071 4/14(금) 조응천 "송영길, 檢 부르기 전에 제 발로 들어오시라" 589
13070 4/14(금) 윤희숙 "김기현도 홍준표도 놀라운 꼰대…이러다 총선 참패" 573
13069 4/13(목) [인터뷰] 세이노 작가 "곽상도 50억, 내 말을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1010
13068 4/13(목) 박지원 "휴민트 '美 간첩' 냄새도 나… 발칵 뒤집힐 일" 496
13067 4/13(목) 기상청장 "올해 황사,더 잦고 짙어진다" 374
13066 4/12(수) [윤태곤의 판] "왜 도청을 도청이라 못할까?" 447
13065 4/12(수) 이탄희 "오영환 같은 고민 하는 의원 많다..행동만 못할 뿐" 479
13064 4/12(수) 신원식 "美 도청, 문건은 100% 가짜…자신 있다" 443
13063 4/11(화) 전우원 "전두환, 비밀의 방은 2개…돈 쏟아지듯 쌓여" 538
13062 4/11(화) 윤여준 "한동훈, 70년대생 국무총리 왜 안됩니까?" 469
13061 4/11(화) 고민정 "尹 도청 안 뚫렸다? '바이든 날리면' 시즌2" 438
13060 4/10(월) 현근택 "尹앞 도열, 조폭인가?" vs 김근식 "일광 친일, 가짜뉴스!" 472
13059 4/10(월) 승아양 유족 "가해자, 다음날 조사 못 받을 정도 만취" 428
13058 4/10(월) 인터뷰 중 전화 끊은 홍준표 "한동훈 출마? 의견 없다" 1192
13057 4/10(월) 김종대 "굳이 용산 가 CIA 도청…화낼 줄 모르면 글로벌 호구" 444
13056 4/7(금) [탐정 손수호] "대치동 마약음료, 어디까지 퍼졌나?" 381
13055 4/7(금) 이재오·유인태 "尹 지지율 40% 못 넘기면 총선 진다" 460
13054 4/7(금) 양이원영 "후쿠시마행이 광우병 괴담? 이것은 과학" 349
13053 4/6(목) "비가 대형참사 막았다. 다리 붕괴 전 날까지 꽃놀이 인파" 417
13052 4/6(목) 김남국 "한동훈, 나랑 붙자" vs 장예찬 "개딸 보라고 자꾸 호출"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