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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목) 김진선 강원도지사 "평창 유치 가능성 50%, 잇단 金에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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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수)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허벅지 26인치, 노력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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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수) 남주홍 국제안보대사 "북한의 정상회담 요구, 과거 형태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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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수)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당론 안 따르면, 정치적 부담 안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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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화) 전이경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충돌,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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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화)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 “당론 억지변경하면 매일 수정의총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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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월)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엄마, 전화위복이 이런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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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월)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 &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 "설민심 여야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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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금) 곽민정 선수 "자신과의 싸움, 외롭지만 성적 좋으면 잊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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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금) 신문선 명지대 교수 “‘해외파 빠져서 참패'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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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금) 이정희 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 “형평성 없는 공소권 남용, 공소기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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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목) 정희준 교수 "방송사 중계권 다툼, 사내 소식지에나 할 얘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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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목) 정동영 민주당 의원 “엄기영, 정치할 분 아니나 국민이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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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수) 김소구 지진연구소장 “어제 지진, 그때 가스밸브 잠그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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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수)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 "총리해임안, 與라고 무조건 반대할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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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숭례문 화재 2년] 황평우 소장 “전등사에 LPG통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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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천정배 민주당 의원 “엄기영 바보 취급... MBC가 MB 통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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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월) 마해영 해설위원 "그날의 사고 없었다면 임수혁은 여전히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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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월)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한나라당에 교원단체 고액후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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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월)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세종시, 국민투표 사안도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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