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5/20(금)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 "메가뱅크, 위험도 메가톤급인데 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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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 2003 |
5/20(금)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 "뉴타운공약, 민주당 대표급 의원들도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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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2002 |
5/19(목) 독일 상파울리 입단, 김병연 군 "손흥민 형과 같이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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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 2001 |
5/19(목)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 "이재오, 당청 가교역할 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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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 2000 |
5/19(목) 장정욱 교수(원전전문가) "日 원전피해, 체르노빌 넘어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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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1999 |
5/18(수) 이한호 전 공군 참모총장 "합참의장 36명 중 35명이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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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 1998 |
5/18(수)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 "이재오 너무 치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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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1997 |
5/17(화) 정성환 가천의대 교수 속기 "미확인 폐질환, 임산부 특이 발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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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1996 |
5/17(화)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과학벨트 선정, 과학자 정치권 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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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 1995 |
5/16(월) 최규성 민주당 의원 "정권 바뀌면, LH 이전 무효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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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 1994 |
5/16(월) 김영진 민주당 의원 "과학벨트, 新보수대연합用 정치상품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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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1993 |
5/16(월) 이인기 한나라당 의원 "과학벨트 대덕? 선거논리 역차별, 승복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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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 1992 |
5/13(금)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 "감세철회 주장은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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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 1991 |
5/13(금) 김진애 민주당 의원 "박근혜, 구미대란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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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1990 |
5/12(목) 유인촌 전 문화부 장관 "MB 지지율 급락, 많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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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1989 |
5/12(목)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 "쇄신연대, 특정인 공천배제 주장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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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 1988 |
5/11(수) 박영선 민주당 의원 "금감원 TF,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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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1987 |
5/11(수)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보수대연합, 국민에게 다가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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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 1986 |
5/10(화) 안진걸 참여연대 사회경제팀장 "비싼 통신비, 이통사와 방통위 공동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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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 1985 |
5/10(화)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 "박근혜, 정부 뒤치다꺼리 하는 당 대표 못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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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