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958 4/21(목) 민주당 박영선의원 "MB 중수부, 노 前대통령 죽음만 불러와" 359
1957 4/21(목) 한나라당 원내대표 출사표, 안경률 "이재오 대권도전? 가능성 열어야" 385
1956 4/20(수) 나우콤 문용식 대표 "다음 재보선, 반나절 휴가줄 것" 321
1955 4/20(수)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김종훈 사과? 기만적 답변, 한심해" 360
1954 4/20(수) 최구식(한나라)"분산은 분열 시작" vs 최규성(민주)"일괄이전 상상못해" 376
1953 4/19(화) 이만섭 전 국회의장 "홍정욱 등 소장파, 한나라당 희망있어" 440
1952 4/19(화) 한나라당 이한구의원 "MB, 'TK 낙담말라'? 쓸데없는 소리" 407
1951 4/18(월) 김성훈 前 농림부장관 "백신 믿다 구제역 다시 번질 수도..." 349
1950 4/18(월) 김규섭 경북도청 가축방역담당 "영천 구제역, 우려할 상황 아냐" 371
1949 4/18(월) 김동철 민주당 외통위 간사 "남경필, 홍정욱처럼 강행처리 안 할 것" 435
1948 4/15(금) 한수원 박현택 발전본부장 "고리원전 문제보고서 은폐? 지금 답변 못해" 497
1947 4/15(금) 이용섭 민주당의원 "뉴타운 계속 추진? 오세훈 머리숙여 사죄해야" 380
1946 4/14(목) 우주인 이소연 "카이스트가서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 441
1945 4/14(목) 감동 자작시 화제, 이재규 카이스트 교수 "총장 스스로 바뀔 기회 준 것" 442
1944 4/14(목) 환경부 "큰 예산증가 없어" vs 박창근 "4대강사업 실패" 470
1943 4/13(수) 쇼트트랙 안현수 父, '러시아 귀화 가능성' 내비쳐 1117
1942 4/13(수) 이봉수 '김해을' 야권단일후보 "김태호 출마, 이해하기 어려워" 407
1941 4/13(수) 송광수 전 검찰총장 "판검사만 수사? 미개국으로 보일까 두려워" 406
1940 4/12(화) 우희종 민교협 의장 "카이스트의 잇단 불행, 무한경쟁 탓" 363
1939 4/12(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과학벨트마저 '형님벨트' 만들려 해"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