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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월)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 “한명숙 수사, 靑 재가 하의 정치공작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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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금) 이완구 충남도지사 “사퇴 후 탈당 안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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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금)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세종시 출구전략? 들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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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목) 아프간 현지기업 "한국 파병결정 후 공격거세..보호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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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목)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대통령 뜻 왜곡, 악용하는 기관장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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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목)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혁신도시 올 기업 세종시에 뺏길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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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수) 북한경제전문가 조봉현 “북한에도 秘 장롱 현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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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수) 외고 교장단과 학부모 “4일, 2천명 대규모 집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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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프로골퍼 신지애 “돈 벌기위해 골프하는 단계는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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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복수노조 반대는 한국노총 큰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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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박근혜, 세종시 원안 원칙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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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월) 장미란 "라이벌 신경안써.. 내가 세운 목표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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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월) 서울시장 출마 노회찬 “진보 연대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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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월) 진수희 여연 소장 “MB, 수정안 나오면 박근혜 설득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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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금) 김성철 주 콩고대사 “아프리카를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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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금) 맹정주 강남구청장 "850억 주민센터 공사비 300억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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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금) 철도파업 노사토론- 코레일 노사협력팀장 vs 노조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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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목) 안민석 민주당 의원 “그건 해당행위에 MB앞 충성경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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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목) 심대평 의원 “그 때 내가 총리됐다면, 세종시 수정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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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수) 산악인 허영호 "오은선 칸첸중가 등반시간.. 슈퍼우먼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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