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913 3/28(월) 안희곤 신정아 출판사 대표 "폭로 매도, 신정아 가슴아파해" 513
1912 3/28(월) 허남식 부산시장 "신공항백지화 · 김해공항 확장, 모두 불가" 426
1911 3/28(월)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 "손학규 분당출마? 지금도 다른 후보 물색중" 481
1910 3/25(금) 천안함 생존장병 강태양 군 "너희들 몫까지 열심히 살게" 451
1909 3/25(금) 하지현 교수(정신과) "신정아 책 열풍, 4-50대 남성관음증 탓" 515
1908 3/25(금) 문병룡 IAEA 한국대표 "후쿠시마 원전사고, 레벨 6" 512
1907 3/24(목)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박자 안맞는 부동산대책 바로잡아야" 434
1906 3/24(목)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 "정운찬, 신정아로 '계륵' 돼" 495
1905 3/23(수)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 "방사능 오염, 정부보다 업체가 신속대응" 471
1904 3/23(수) BBK 편지조작 폭로 신명 氏 "MB 친인척이 편지조작 진두지휘" 587
1903 3/22(화) 음악평론가 임진모 "'나가수', 로마 검투사 경기처럼 잔인" 526
1902 3/22(화) 강재섭 "손학규, 분당 출마해라" 480
1901 3/22(화) 김영환 민주당 의원 "한국 원전, 실상은 아슬아슬한 상황" 740
1900 3/21(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대선 후보, 좋은 결과 위해 양보할 수 있다" 841
1899 3/21(월) 조대식 리비아대사 "다국적군 공습에도 교민 모두 안전" 394
1898 3/18(금) 김장구 원전 퇴직근로자 "日 원전노동자 방호복, 방사선 못막아" 506
1897 3/18(금) 제무성 핵공학자 "日 원전, 핵분열 연쇄반응 가능성 없어" 442
1896 3/17(목) 전병헌 민주당 의원 "PD수첩 폄훼 엄기영, 어처구니 없는 분" 685
1895 3/17(목) 일본 (센다이/도쿄) 연결 "피해지역은 질서정연, 도쿄는 사재기 극성" 406
1894 3/16(수) 김무환 포항공대 교수 "일본 원전 심각성 5~6단계 돌입"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