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3 |
2/2(수) [설특집 대담] 노회찬 "10만 팔로워 부담? 마실 가는 기분으로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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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 1832 |
2/1(화) 이정희 민노당 대표 "UAE 원전, 본계약도 체결않고 과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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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 1831 |
2/1(화) 김형오 前 국회의장 "UAE 원전수주 경쟁치열, 금융지원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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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1830 |
1/31(월)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유류세 인하, 검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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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 1829 |
1/31(월) 이용섭 민주당 의원 "박근혜 복지, 진도 많이 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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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1828 |
1/28(금) 이인재 파주시장 "구제역, 국가재난으로 격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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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 1827 |
1/28(금)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부유세, 보편적 복지 무산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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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 1826 |
1/27(목) 이용득 신임 한국노총위원장 "與野 누구든 정책연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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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 1825 |
1/27(목) 안경률 한나라당 의원('함께 내일로' 대표) "개헌, 5~6개월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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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 1824 |
1/26(수) 대학교육연구소 "대학교는 지금, '호화판'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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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 1823 |
1/26(수)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박근혜, 지금 '한국형' 복지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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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1822 |
1/25(화) 유기준 한나라당 의원 "4년중임제 원포인트 개헌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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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 1821 |
1/25(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최중경 임명강행, MB에 부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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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1820 |
1/24(월) 이광재 강원도지사 "대법원이 옳지못한 상황 바로잡아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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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 1819 |
1/24(월)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개헌? 빨리 결론내지 말고 연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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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 1818 |
1/21(금) 이시종 충북도지사 "과학벨트 논란, 충청권 만만히 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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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 1817 |
1/21(금) 조국 서울대 교수 "야권, 두 정당으로 빨리 소통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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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 1816 |
1/20(목)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 "잘못된 인사, 대선에서 국민심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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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 1815 |
1/20(목)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개헌? 국회 신뢰회복부터 먼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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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 1814 |
1/19(수) 신문선 해설위원 "아시안컵 골득실차 조2위 진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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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