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93 |
11/5(금) 서병수 한나라당 최고위원 "불법사찰, 재수사 하라"
|
371 |
| 1692 |
11/4(목) 황평우 소장 "광화문 현판 균열, 무리한 공기단축이 원인"
|
303 |
| 1691 |
11/4(목) 엄종식 통일부차관 "이산가족상봉과 식량지원 연계 부적절"
|
313 |
| 1690 |
11/4(목)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오바마, FTA 더 많은 양보 요구할까 걱정"
|
321 |
| 1689 |
11/3(수) 체벌금지 논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처벌금지 아닌 학생인권 존중"
|
352 |
| 1688 |
11/3(수)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靑 불법사찰, 법치주의 허무는 중대사안"
|
347 |
| 1687 |
11/2(화) 가수 김장훈 씨 "김현식 헌정앨범, 심정적으로 20년전부터 준비"
|
382 |
| 1686 |
11/2(화) 김성훈 KEC노조 부지회장 "사측과 경찰이 사전협의"
|
349 |
| 1685 |
11/2(화)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구미 KEC에 너무 급하게 공권력 투입"
|
327 |
| 1684 |
11/2(화) 민주당 이석현 의원 "靑 비서실이 불법사찰 지휘했다고 봐야"
|
352 |
| 1683 |
11/1(월) 류승완 감독 "이게 말이 돼? 대본완성 후 스폰서 검사 터져"
|
375 |
| 1682 |
11/1(월)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C&그룹 편파수사, 천신일은 끼워넣기"
|
441 |
| 1681 |
10/29(금) 김종식 광주서구청장 "박근혜에 호감 가진 사람 많아"
|
426 |
| 1680 |
10/29(금)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강만수 전화에 부자감세 오락가락은 잘못"
|
440 |
| 1679 |
10/28(목)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4대강사업 국민반대, 제2촛불 불러올 수도"
|
428 |
| 1678 |
10/28(목)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SSM법 처리 위해 김종훈 본부장 책임 물어야"
|
371 |
| 1677 |
10/27(수) 정병국 문방위원장 "상대평가로 1-2개 종편허가? 그게 특혜"
|
351 |
| 1676 |
10/27(수) 민주당 박영선 의원 "검찰, 언제부터 '친절한 금자씨'였나?"
|
359 |
| 1675 |
10/27(수)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씨 "靑, 국민 삶을 파탄내는 곳"
|
337 |
| 1674 |
10/26(화)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 "롤 모델은 이승철"
|
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