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95 |
6/28(월) 황운하 형사과장 “강남유흥업소 유착의혹, 끝까지 수사한다”
|
406 |
| 1494 |
6/28(월) 송민순 민주당 의원 "전작권 연기, 정치적 딜 가능성 걱정"
|
456 |
| 1493 |
6/25(금) 정해상 심판 "아르헨전 심판 "미안하다" 이야기해"
|
400 |
| 1492 |
6/25(금)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 "4대강, 무리하게 다하려고 하지 말고 성과 봐가며"
|
389 |
| 1491 |
6/24(목) 이계안 민주당 전 의원 “민주당 승리, 그릇 못갖춘 채 물받은 격”
|
353 |
| 1490 |
6/24(목)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 “세종시 본회의 부의는 국론분열”
|
360 |
| 1489 |
6/23(수) 기성용 선수 父 "떨리고 긴장돼서 잠도 안와, 성용이 대견 "
|
373 |
| 1488 |
6/23(수) 김병지 축구해설위원 "정성룡, 첫경험인데 동료들에게 신뢰줬다"
|
373 |
| 1487 |
6/23(수)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유임 가능성 높아... 16강 감격"
|
332 |
| 1486 |
6/22(화)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인 "박재완 발언, 충청도민 협박이다"
|
332 |
| 1485 |
6/21(월) 당 대표 출마,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 "올챙이처럼 오글거리는 친李친朴"
|
378 |
| 1484 |
6/21(월) 박인국 주UN대사 “北에 분명한 메시지 중점...형식은 그 다음 문제”
|
322 |
| 1483 |
6/18(금) 이용경 창조한국당 원내대표 "어윤대 KB회장보다 금감위원장이 적절"
|
393 |
| 1482 |
6/18(금) 신문선 명지대 교수 “특정인과 감독 흔드는 것 경계해야”
|
373 |
| 1481 |
6/17(목) 세종기지 한대관 대원 "남극에서도 대~한민국"
|
454 |
| 1480 |
6/17(목)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젊은 정당론, 특정인 겨냥 해석은 음모"
|
346 |
| 1479 |
6/16(수) 정옥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참여연대, 결과적으론 이적행위”
|
370 |
| 1478 |
6/16(수) [인터뷰] 당 대표 출마한 마흔 살 이정희 의원
|
349 |
| 1477 |
6/15(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비방방송중단이 6.15의 첫 성과였는데...”
|
345 |
| 1476 |
6/15(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과도하게 軍 흔들어선 안돼”
|
3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