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395 4/22(목) 임종석 전 의원 “한명숙, 오세훈과 대결이 더 반가울 것” 398
1394 4/21(수) 이계안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전략공천 했다면 盧도 대통령 못했다" 424
1393 4/21(수)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 “‘스폰서 검사’ 중립적 수사본부 구성해야” 455
1392 4/21(수) 검찰비리 폭로 J씨 "57명은 오보, 200명 넘는다" 511
1391 4/20(화) <장애인의 날> 박현지 양"장애는 신이 주신 축복" 550
1390 4/20(화) 이미경 민주당 사무총장 “손학규, 5월 초에 돌아올 것” 445
1389 4/20(화) 정병국 사무총장 “박근혜 지원 절대적,..환경 만들겠다” 394
1388 4/19(월) <4.19> 김광규 시인 “국민에 발포하는 정부는 망한다” 580
1387 4/19(월)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충분한 근거 없이 피격 단정은 비약” 408
1386 4/16(금) 백령도 아이들도 “잔인한 4월” (김계향 선생님) 602
1385 4/16(금) [교수등급제 논란] 강내희 중앙대 교수 "아인슈타인도 C등급" 495
1384 4/16(금)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사태수습 후 위기대응 책임 묻겠다” 380
1383 4/15(목) 김예슬 "꿈을 찾는 게 꿈이 돼 버린 세대" 416
1382 4/15(목) 구옥회 제독 "어떤 침몰 원인도 여전히 근거 불충분" 510
1381 4/14(수)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섣부른 ‘北혐의’ 바람직하지 않아” 350
1380 4/14(수)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 “검찰 뒤의 대통령 입김 느낀다” 389
1379 4/13(화) 이정국 천안함가족대표 "9시 16분 긴급통화, 분명 있었다" 5858
1378 4/13(화)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검찰, 피의사실공표부터 수사하라” 554
1377 4/12(월) 구제역 농가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농식품부 "보상은..." 354
1376 4/12(월)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검찰이 오히려 한명숙 도와준 꼴”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