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 |
5/26(화)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노前대통령과 준비하던 책, 마저 완성하겠다”
|
333 |
764 |
5/25(월)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신종플루,감기보다 좀 심할 뿐 심각성 떨어져"
|
272 |
763 |
5/25(월)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국민통합 위해 여야 모두 자성할 때"
|
319 |
762 |
5/25(월) 노혜경 前노사모 대표 "조문외교에 흥분한 군중..어쩔 수 없었다"
|
362 |
761 |
5/25(월) 서갑원 민주당 의원 "입관,담담하게 다문 입..자유로와 보이기도..
|
335 |
760 |
5/23(토) 조국 교수"집회의 자유는 약자의 자유, 도심 아니면 의미 없어"
|
286 |
759 |
5/23(토) 주일대사관 "신종플루, 한국도 국내 발생에 준하는 것으로 봐야"
|
295 |
758 |
5/22(금) 한국교통연구원 이재준 책임연구원 "하이패스 많은 개선 필요"
|
361 |
757 |
5/22(금) 현대車 사장출신 이계안 전 의원 “자동차 산업 구조재편 필요”
|
305 |
756 |
5/22(금) 존엄사 토론 - NCCK 권오성 총무/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
339 |
755 |
5/21(목) 프로야구 반도핑위원회 위원장 "도핑테스트, 전수조사 수준 예정"
|
332 |
754 |
5/21(목)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 "불난 곳 가리키는데 손톱 때 질타해서야"
|
304 |
753 |
5/21(목) 한예종 황지우, 문화부 재반박 “1월 8일 내 거취 물었다”
|
303 |
752 |
5/20(수) LPGA우승 오지영 선수 "저 골프안했으면 아빠 이세상에 없었을거라고"
|
565 |
751 |
5/20(수)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 "조선일보 죽창사진 조작의심"
|
308 |
750 |
5/20(수) 뉴 민주당 플랜 김효석 의원 “민주당, 좌파로 몰려선 안 돼”
|
384 |
749 |
5/19(화) 성균관대 김현수 부총장 "부모님,자녀에게 편지 써보셨습니까?"
|
784 |
748 |
5/19(화)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 "이상득 '황우여 표 적어 되겠느냐'라고만."
|
371 |
747 |
5/19(화)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한나라당,172석이나 얻으니 국민안두렵나봐"
|
369 |
746 |
5/18(월) 계약해지 택배기사 최학렬 "고객한텐 욕먹고 물건파손 100%책임"
|
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