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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수) '해운대' 윤제균 감독 “3D, 헐리웃은 '비행기' 우린 '걸음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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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수) 정세균 민주당 대표 "여론조사 결과 변화? 언론 ‘앞잡이’시킨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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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이종걸 교육과학기술위원장 “1학기 신입생도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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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조원동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세종시 기업 ‘먹튀’ 법으로 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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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 "MB의 오만방자한 측근들이 오히려 제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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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수정안 나오기도 전에 朴이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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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김상근 목사 “언론통폐합 폭력 확인... 30년 전 회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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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지자체도 제설 실패하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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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목) 김형오 국회의장 "당대표? 대권도전? 일단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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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목)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충청민심 돌리려 삼성 이름 이용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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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 강칠구 스키점프 선수 "동계올림픽엔 쇼트트랙, 피겨가 전부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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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 김중현 교과부 2차관 “5월 하늘에 나로호 쏘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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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 송석구 세종시민관합동위원회 민간위원장 “서울대 세종시 이전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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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대통령 3자회담? 야당 갖고 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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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윤명오 서울시립대 도시방재연구소장 “비상시 주민참여 구조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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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 “마라도나처럼 손은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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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 “MB 지지율 높아 지방선거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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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금)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밝은 세상 원하면 스스로 밝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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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금) 김현율 아라온호 선장 "남극 향해 순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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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목) [그 사건 그 후] “쌍용차 해고자들 지금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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