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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월) 김근식 "MBC기자 시위꾼같아" vs 현근택 "손모아 질문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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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월) 김행 "尹 퇴진집회 민주당 의원들…국가전복 기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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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탐정 손수호] "60억들고 잠적 8일째…김봉현, 밀항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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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김동연 "尹점수? 30점도 못줘..한덕수도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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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전재수 "롤렉스 정상회담? 육모방망이 수준" VS 정미경 "100억에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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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목) 박지원 "尹, 이상민한테 '고생 많았다'고'? 국민 무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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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목) 조은희 "김건희 빈곤포르노? 장경태가 유사 성희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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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목) 박원곤 "핵은 심리전… 푸틴, 결국 작은 핵폭탄 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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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수) 수능만 10번 본 '공신' 강성태의 '수능 전날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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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수) [윤태곤의 판]"尹 지지율의 비밀, 왜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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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수) 장경태 "빈곤 포르노 제소? 서열1위 김건희 공격 대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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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수) 강준영 "한중정상회담 뻔한 얘기? 숨은 행간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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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화) 김창옥 강사 “딱 한 마디 '참 좋겠다'와 '말 줄이기'만 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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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화) 김민경 "사격 vs 코미디? 지금은 ㅇㅇ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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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화) [돌쇠토론]돌아온 원조 윤핵관? "공천 몸부림" vs "싸구려정당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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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화) 윤상현 "김건희 공격 도넘어…김혜자도 빈곤포르노 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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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뉴스닥] 김근식, 현근택 "내가 본 '남욱 인터뷰'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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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이상민 "김건희, '오드리 햅번 코스프레'요? 좀 자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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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김준형 "프놈펜 성명? 소름 끼쳤다…미국의 돌격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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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금) "부동산 규제 해제? 배탈 나기도 전에 설사약 먹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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