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 제목 | 조회 |
---|---|---|
12503 | 8/8(월) [뉴스닥]"이준석 기자회견, 왜 하필 13일 토요일 택했을까?" | 833 |
12502 | 8/8(월) 신인규 "이준석 '윤석열 찍어내기 데자뷔'…尹, 결국 대통령됐다" | 793 |
12501 | 8/5(금) "다누리호 발사 성공…달에 BTS 노래 흐른다" | 675 |
12500 | 8/5(금) 조해진 "비대위 끝, 이준석 복귀" vs 김경협 "신당창당 꿈틀대" | 824 |
12499 | 8/5(금) 강민정 "김건희 'Yuji' 논문 교육부가 감독? 박순애는 더 심각" | 702 |
12498 | 8/4(목) 전현희 "하루 10번씩 사퇴압박…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 718 |
12497 | 8/4(목) [친절한 대기자] 역대 대통령 여름휴가, 어떤 묘수를 찾았을까? | 633 |
12496 | 8/4(목) 박지원 "정치 9단 걸겠다. 오늘 윤석열-펠로시 만난다" | 831 |
12495 | 8/4(목) 박원곤 "尹 꼬였다. 펠로시 만나는 게 좋았다" | 716 |
12494 | 8/3(수) 이재갑 "코로나 응급실 대란.. 현장에선 이미 시작" | 632 |
12493 | 8/3(수) [윤태곤의 판]"윤석열, 대량실점한 선발투수 바꿀 타이밍" | 688 |
12492 | 8/3(수) 우상호 "건진법사 이권개입? 반드시 사달난다 경고했다" | 840 |
12491 | 8/3(수) 김기현 "비대위 만드는데 이준석 복귀 운운은 난센스" | 728 |
12490 | 8/2(화) "만 5세가 교실에? 이건 인권침해" | 647 |
12489 | 8/2(화) "우리아이, 15개월 형·누나랑 한교실에서 지내라고요?" | 620 |
12488 | 8/2(화) [돌쇠토론]"이준석 내쫓는 대통령실, 유승민 내쫓기 떠올라" | 654 |
12487 | 8/2(화) "비대위=이준석 죽이기? '두 번의 가출' 때문에 생긴 오해" | 618 |
12486 | 8/1(월) 김근식 "자폭 중인 정부여당, 尹 스스로를 돌아봐야" | 797 |
12485 | 8/1(월) [인터뷰]박순애 부총리 "만5세 입학이 저출산 대책? 전혀 아냐" | 815 |
12484 | 8/1(월) 김용태 "비대위? 대통령실 심부름센터냐…줄서기 그만" | 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