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회 -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2024-09-21
110회 - 목숨이 다할 때까지 주의 종입니다
2024-09-14
133회 - 성경 한 권만 남길 수 있다면
2024-09-07
108회 - 가장 시원한 사랑, 부르셨나요?
2024-08-31
132회 - 고물장수 목사님, 소망의 집 이길상 목사
2024-08-24
106회 - 산 중턱에서 전하는 예수님 사랑
2024-08-17
131회 - 사랑으로 모인 예수님의 달빛
2024-08-10
85회 - 시련 속에서도 꽃은 핀다
2024-08-03
82회 - 10개 교회를 심방하는 목사
2024-07-27
130회 - 이 땅의 아프리카를 섬기는 조이하우스
2024-07-13
59회 - 다문화 가정의 울타리가 되다!
2024-07-13
129회 - 마을을 살리는 양 목사네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