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CBS TV가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으로 크리스천 시청자에게 찾아가“ CBS TV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연말연시를 은혜롭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는 생중계 <2014 성탄축하예배>,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재소자)들의 간증을 통해 낮은 곳에 오신 예수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찾아가는 새롭게 하소서 성탄특집 2부작 - 절망에서 희망으로, 소망교도소를 가다>, 은혜로운 찬양과 다양한 퍼포먼스 그리고, 강의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꾸민 <성탄특집 2부작 CBS 성서학당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4명의 강사 돌아가며 4일에 걸쳐 예수 탄생의 의미와 성탄절의 유래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시간 <성탄특집 성경사랑방>,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른바 '이 시대 산타'들을 만나보는 시간 <성탄보도특집 -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등 CBS TV가 정성껏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들은 성탄절을 맞은 크리스천들에게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 ■ 성탄특집 프로그램 안내 ▪ 성탄특집 「성경사랑방」방송 : 12월 22일(월)~25일(목) 오전 7시 30분 12월 22일(월) 은혜샘물교회 박은조 목사가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온 의미를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는 강의를 시작으로 23일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백소영 교수, 24일 한세대 구약학과 차준희 교수, 25일 큰나무교회 임종수 원로목사가 아기 예수 탄생의 순간과 구약 속에 등장하는 메시아 예수의 예언, 성탄절의 유래와 예수 탄생의 의미를 다루는 등 다채로운 특집 강의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 성탄특집 2부작 「CBS 성서학당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성탄특집 2부작 는 패널로 출연하는 학생들이 꾸민 은혜로운 찬양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이야기들은 재조명한다. 1부는 이 시대의 목자들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으로 ‘외국인 노동자’, ‘회사원’, ‘청담동 아줌마’, ‘수험생’, ‘노숙자’, ‘택배 배달원’, ‘경비 아저씨’의 삶과 애환을 통해 소외되어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 진정한 이 시대의 목자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그리고 2부는 잘못된 신앙사례들에 대한 연기와 동방박사들의 설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생각해 봄으로 잘못된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학생들이 준비한 춤과 캐롤 메들리는 신나고 즐겁게 성탄절을 다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은혜와 기쁨을 선사한다. 성탄특집 2부작 「CBS 성서학당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방송: 12월 24일(수), 25일(목) 오전 10시 ▪ 「토크멘터리 ‘성탄’」방송 : 12월 24일(수) 오후 8시 10분 해마다 오는 성탄,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떠한 마음가짐과 다짐으로 보내게 될까? 김형국, 하정완 등 목회자와 김응교, 김민웅 교수, 방송인 김미화, 탤런트 박시은 씨 등 12명의 크리스천들로부의 성탄에 얽힌 추억과 에피소드, 그리고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신 의미를 담은 토크멘터리가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천 시청자 곁을 찾아간다. ▪ 성탄특집 2부작 「찾아가는 새롭게 하소서 - 절망에서 희망으로, 소망교도소를 가다」 성탄특집 2부작 <찾아가는 새롭게 하소서 - 절망에서 희망으로, 소망교도소를 가다>에서는 세상에서의 방황과 죄로 철창 안에 갇혔지만 소망교도소에 와서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 지난 삶을 회개하게 된 2명의 수용자(재소자)의 간증과 청송교도소 시절 ‘지옥의 박주임’으로 불린 박효진 부소장이 출연해 우연한 계기로 하나님을 만나고 감방 사이를 걷기만 해도 눈물이 나고, 수용자들을 사랑으로 대하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 담 안에 갇힌 이들. 제작진은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른 수용자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그들이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방송: 12월 25(목), 1월 1일(목) 오전 9시 ▪ 서울 영락교회에서 생중계로 진행되는 「2014 성탄축하예배」 「2014 성탄축하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이 기쁨의 소식을 함께 나누기 위한 예배로 서울 영락교회(담임목사 이철신)에서 생중계로 방송한다. 이번 성탄예배는 CBS TV 채널 (지역케이블, skylife ch172, IPTV)과 인터넷(www.cbs.co.kr)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 방송 : 12월 25일(목) 오전 11시 30분 ▪ 「죽음보다 강한 사랑, 손양원」 두 아들을 죽인 청년을 양자로 삼고, 한센병 환자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다가 48세의 나이로 순교한 작은 예수 고(故) 손양원 목사의 죽음을 뛰어넘은 아름다운 사랑이 시청자 여러분께 펼쳐집니다. * 방송 : 12월 25일(목) 오후 8시 10분 ▪ 성탄보도특집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성탄보도특집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은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이른바 '이시대 산타'들을 만나본다. 족발 가게를 운영하며 15년 넘게 쪽방촌과 복지시설 등에 족발과 후원금을 나눠온 조용철 집사, 지난 10년 동안 영등포역에서 노숙인들을 보살펴온 민재홍 집사, 그리고 매일같이 새벽 5시 제과점에서 빵을 가져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온 강동주 집사 등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으로 시청자의 안방으로 찾아간다. * 방송 : 12월 26일(금) 오후 9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