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장 이재천)는 직원들의 신앙 강화를 위해 다음 주 한 주간을 신앙강화 주간으로 정하고 외부 목사님을 초청해 <2013 신앙강화주간 특별집회>를 갖기로 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집회에서는 김양재목사(우리들교회, 독립교회연합), 고일호목사(영은교회, 예장 통합), 윤영민목사(대한교회, 예장 합동)가 초청목사로서 CBS직원 예배의 설교를 맡는다.

CBS는 모든 임직원들이 신앙적으로 보다 성숙해지며,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를 갖고자 매년 봄에는 <고난주간 특별집회>를 개최하고, 매년 가을에는 <신앙강화주간 특별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CBS직원들은 매일 아침 전직원예배로 하루 업무를 시작하고 있으며,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님들을 초빙해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있다. 매월 마지막 월요일 아침에는 찬양 가수들을 초청해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힘을 얻고 있다.

* 사진: 2010년 4월 고난주간 특별집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