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음악으로만 알려져있던 리듬 앤 블루스, R&B!
우리나라에 소개된지 몇년되지 않았지만
벌써 R&B는 우리 가요계의 대세(?)며 실세(?)죠~
휘성, 김범수, 박효신, 나얼, 김조한, 환희, 박화요비, 박정현,
린, 태빈, 노을, SG워너비, 테이, M스트리트, XO, 원티드, VOS, P2P...
수많은 가수들이 R&B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7월 10일 토요일에는
튜브뮤직 송수연 팀장과 함께
2004년 상반기 '초강세'를 보였던
R&B의 모든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