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맑은 하늘을 보면요..
저절로 시상이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고 싶은 연애편지..
부모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그리고 친구에게 보내는 우정의 편지..
이런 날에는 더 잘 써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을은 사색이 계절인가봐요..
이런 가을에 사색에 빠질 틈도 없이!
열만표 뮤직 퀵 서비스맨은 열심히 달립니다!
신청곡과 사연 보내주세요!!
인터넷, 전화, 팩스, 모바일 스튜디오로..
많이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