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마야 2nd CONCERT
2003.10.07
조회 1218
마야[MAYA] 전국투어콘서트 Tour in Korea
더 플레이[The Play]
“한결같은 그러나 전혀 한결같지 않은‥"
마야[MAYA]‥
그녀를 만날 때 우리는 ‘상상’ 그 자체를 잊고 있어야 한다.
단지 이성과 감정 이 모든 걸 그녀에게 맡기면 된다.
그러면서 마야[MAYA]와의 신나는 놀이[Play]는 시작되는 것이다‥
지난 6월에 있었던 마야[MAYA] First Concert ‘OVER DRIVE'에 이은 마야[MAYA]가 제안하는 두 번째 제안 더 플레이[The Play] !!
마야[MAYA]!!
2003년 2월 ‘작은 악동’이라는 애칭을 지니고 가요계에 발을 디딘 Boyish한 매력을 지녔던 그녀는 김소월님의 시구를 인용, 떠나는 님을 보내야하는 아픔의 절절함을 노래한 ‘진달래꽃’ 에서 강한 비트와 거친 음색으로 아이러닉한 조화를 이뤄내 마치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풍과 같은‘마야=진달래꽃’이라는 열풍을 대한민국 전역에 일으켰다.
이러한 열풍의 클라이맥스[Climax]는 지난 6월 있었던 마야[MAYA] First Concert ‘Over Drive'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Concert 전회 전석이 매진되었고, 이런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에 마야[MAYA]는 폭발할 듯한 거친 파장을 관객들에게 일으키며 관객들의 욕구를 100% 충족시켜주었다.
‘진달래꽃’으로 시작된 마야[MAYA] 파장은 ‘Cool하게’로 무더운 여름을 그야말로 ‘Cool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런 마야[MAYA]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감정의 정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그녀를 만날 때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억압된(?) 감정. 즉 뭔가 새로운 놀이[Play]에 대한 욕구를 그녀가 풀어줄거라는 기대를 하고 만난다!
마야[MAYA]는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가 원하는 걸 알고 있기에 다시 한번 머나먼 놀이[Play]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마야[MAYA] 전국 투어 Concert
더 플레이[The Play]!! 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전국 투어 Concert에서는 기존의 공연들과 차별화 된 공연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Concert Concept ‘더 플레이[The Play]’의 의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무대 및 장치 등이 기존의 공연 무대와는 다른 모습으로 꾸며질 예정이고, 마야[MAYA] 또한 새로운 놀이[Play]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야[MAYA]의 이번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은 마야[MAYA]의 신나는 놀이[Play]에 자신의 이성과 감정을 맡기면 된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놀이[Play]를 찾으려고 여기저기를 헤매지 않아도 된다.
바로 지상 최고의 놀이[Play]가 곧 시작되기 때문이다.
“한결같은 그러나 전혀 한결같지 않은‥”
마야[MAYA]의 놀이[Play]가 시작된다…
공연일 : 2003/10/18~2003/10/19
공연장 : 남대문 메사 팝콘홀
이 공연에 우리 열만 가족 5쌍을 초대합니다.
마야 콘서트에 가고 싶으신 분들은요..
우선..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쓸 때 말머리에 <마야>라고 써주시고..
마야 콘서트에 가야하는 이유를
정성껏 써주세요.
생방송 중에는 전화와 모바일로도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