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과 못먹겠어.... 독이 들어있을까봐.."
"여자들은 왜 자꾸 나만 쳐다보는거야... 잘생긴 것도 죄냐고요~~"
요즘 이런 얘기.. 정말 겂없이 내뱉는 분들... 정말 많죠?
으아..... 주변 사람들까지 괴롭게 하는 이 사람들!!
이 시대 최고의 불치병이죠??
왕자병, 공주병에 걸린 많은 사람들...
물론.... 약간의 왕자병, 공주병은 삶의 활력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이라면.... 민폐죠??
주변에 왕자들 공주들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
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들!
아니면.. 왕자, 공주들 하면 떠오르는 노래들... 저희한테 보내주세요.
인터넷, 전화, 팩스로 여러분의 멋진 선곡과 함께..
아련한 추억이 묻어난 사연까지 함께 받습니다...^^
이번 주제는 정지영씨께서 보내주신 거랍니다..^^
<내 노래만 기억해>의 주제 선정에..
기발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 많이 내주세요...^^
참!
그리고... 직접 이 선곡 전쟁 <내 노래만 기억해>의
심사위원이 돼서...
승자의 손을 들어주는 기쁨을 맛보는 건 어떠세요???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의 주인공..
<내 노래만 기억해>의 심사위원단을 모집합니다.
회사, 동아리, 모임, 동호회, 작은 소모임까지..
일정 인원 이상이 되시는 분들은요..
저희에게 연락을 주세요.
모임 홍보도 하고, 자랑도 하고..
거기에다가 심사위원의 자격까지 함께 얻으니까..
이것이야 말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 줍는'
횡재겠죠?? ^^
인터넷, 전화, 팩스로...
심사위원들을 모집하니까요.. 많은 참여부탁드릴께요..
많은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