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니벌써...
4월의 마지막날이네요..-0-
우와... 놀라워라~~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던데..
우리 12시 가족들은 어떤 시간들이셨는지..
멋진 4월의 마무리...
우리 12시에 만납시다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듣고 싶은 노래...
전하고 싶은 사연이 있으시면..
저희에게로 배달 신청해주세요~~
신속, 정확하게 신청곡과 사연을 들고 뛰어다니겠습니다...^^
인터넷, 전화, 팩스, 휴대폰...
모두 열려있다는 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