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화)뮤직 퀵서비스
2002.12.16
조회 958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이를 닦고, 거울을 보면서..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걸 문득 알았습니다.
<원태연님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중>
*사랑에 빠진 모습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느낄때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문득 뭔가 스치고 지나갈때 인 거 같아요!
오늘도 그런 '사랑이 여러분 곁을 문득 지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니 '눈 동그랗게 뜨세요!'
사랑을 담아 뮤직 퀵 서비스가 달려갑니다.
신청곡 사연 많이 많이 남겨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