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목요일>
뮤직 퀵서비스 + 전화데이트
사랑하는 사람에게
뭔가 특별한 마음을 글로
전하고 픈 분?
이뿐 편지지에 꼭꼭 눌러쓴 사연도 좋구요
컴퓨터에 살짝~ 띄운 사연도 좋습니다.
뮤직 퀵서비스 준비 완료^^
상큼녀 지영씨와
전화데이트 하고 싶은 분?
이번 주도 넉대의 전화 대기중입니다.
마음껏 걸어주십시요!
뮤직 퀵서비스는 결코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