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을
비회원
2013.10.23
조회 812
생방송 중에 [0833]님께서 문자로
예쁜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이런 사연과 함께요~
"노랑색 소국을 꽃만 따서 살짝 찐 다음 말리고 있습니다.
국화차 만들어요."
덕분에 은은한 소국향기가
스튜디오 안까지 가득 찼어요^^
따뜻한 국화차 한 잔으로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