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비회원
2015.06.30
조회 1055
2시를 책임지고 계신 한동준님께서
맛있는 츄러스와 아이스커피를 들고
생방송 스튜디오로 짠~~ 들어오셨습니다 *^^*
언제나 잘 챙겨주시면서
인사 받는 건 쑥쓰러워하시는 한동준님을 위하여~
후텁지근했던 6월 마지막날..
오아시스 같은 아이스커피 세 잔 딱 모아놓고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