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비회원
2015.07.13
조회 3158
필디줴이 : 나... 떨고 있니?
김피디 : 걱정마! 곧 끝날 거야..
누가 보면 드라마 <모래시계>의 한 장면인 줄^^
방송경험 & 무대경험 짱짱한 필디줴이도 떨게 만든 이름 '보라'
(보이는 라디오)
즐겁고 반가운 시간이었어요~
우리 잊혀질만 할 때쯤.. 다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