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어요~
행복한 동행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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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 --- 대나무로 얼기설기 있어야할 대나무 채반을 25년째 못버리고 있어요 어느날 저걸 사 들고 오셨던 엄마 생각에 정리 목록 일순위에 있다 어느 순간 보면 늘 제자리에 도로 가 있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