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요!
행복한 동행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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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 --- 제가 버리지 못하고 코팅까지 해서 지갑에 보관중인 건
6살때 딸이 써준 러브레터입니다..막 한글 배우고 또박또박 엄마 사랑해요라고 쓰고, 하트까지 막 그려준 딸의 사랑 넘치는 편지.. 어떻게 버릴수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