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솜씨일까요? (0853)
행복한 동행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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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간의 구정 대목 세일을 끝내고 집에 오니 두 딸이 전을 다 만들었네요. 내일도 출근해야 해서 전이랑 떡국 한 접시 미리 먹고 누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