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표 크리스마스~
행복한 동행
2020.12.25
조회 68
하루종일 식구들이 집콕하며 먹고 치우고 또 차리고의 도돌이표~~
그래도 다같이 맘편히 집에서 한껏 게으름을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들 나눌 수 있어
행복했어요~ :)
올해 나빴던 것들 모두 다 싹~ 비워내고,
새해엔 모든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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