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땀 한 땀.......한 코 한 코.....
행복한 동행
2020.12.28
조회 66
한코 한코에 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이미영님)
---설거지 하는 수세미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건가요?
마음과 정성을 담아 뜨고 계신디며 보내주신 사진.
눈을 뗄 수 없어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