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귀한 생명을 축복합니다
행복한 동행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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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우리 며느리가 예쁜 딸을 탄생시켰어요.
울며늘 고은지 수고많았어요 부천에서 엄니가(3928)
--- 물 속에 물이 흐르고,
바람속에 바람이 흐르듯
코로나 속에도 새 생명은 태어납니다. 함께 축하를!!!